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이판여행] 사이판 여행 3일 차, 행복한 켄싱턴 사육

여행

by 퓨어석 2021. 11. 1. 20:57

본문

반응형

[사이판여행] 사이판 여행 3일 차, 행복한 켄싱턴 사육

안녕하세요. 퓨어한 리뷰의 퓨어석입니다.
저는 켄싱턴 호텔에서 먹고 수영하고 자고를
반복하며 사육당하는 중입니다.ㅋㅋ
오늘은 3일차의 하루와
켄싱턴의 여러 뷰를 보여드릴게요!

사육으로 시작하는 아침,,ㅎㅎ
오늘은 쌀국수와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
계란찜을 먹었어요.
저는 어느 호텔이든 조식이 참 기분이 좋아요.
커피와 빵과 함께하는 아침♥
게다가 켄싱턴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한국에있는 테라로사에서
원두를 공급해온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너무 맛있다 했습니다.ㅎㅎ

아침엔 이렇게 직접 계란 요리를 해주세요.
오믈렛과 계란 후라이를 해주십니다.

오늘도 참 맑은 켄싱턴ㅎㅎ
사실 사이판에 와있는 내내 날씨 예보가 비였는데,
날씨 요정인 저의 덕분인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켄싱턴 로비입니다.
로비 옆쪽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밥 먹고 여기서 쉬곤 했습니다.ㅎㅎ

켄싱턴의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구름도 맑고 바다도 참 맑아요.

켄싱턴의 포토스폿 중 하나!
켄싱턴 그네입니다.
여기서 사진 찍으시면 정말 예쁘게 잘 나와요.

여기가 바로 인피니티 풀입니다.
수영장이 가로로 길어서 정말 수영하기 좋아요.
게다가 뷰도 정말 좋습니다.ㅎㅎ

인피니티풀에서 한컷!
정말 예쁘죠^^

그리고 대망의 3일 차 저녁!
스테이크와 여러 가지 고기 요리들이 많아서
고기 덕후인 저는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한국인을 위한 김말이까지,,,ㅎㅎ
완벽했습니다.

점점 살이 쪄가는 게 느껴지는 3일 차였습니다.ㅎㅎ
그럼 4일 차로 돌아올게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