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어한 리뷰의 퓨어석입니다.
드디어 여행의 반이 벌써 지나고
4일 차 아침이 밝았어요.
한국에 가기 싫어 죽겠습니다.ㅠㅠ
항상 맛있는 켄싱턴 음식!
열심히 수영하려고 조식도 열심히 먹습니다!ㅎㅎ
수영하기 위해 열심히 먹는 퓨어석.ㅋㅋ
켄싱턴은 조식과 석식이 정말 푸짐하게 나오고
중식은 간단하게 나와요.
이번에 산 르망고 수영복도 입어주고요~ㅎㅎ
켄싱턴 프라이빗 비치에서
물고기 사진도 찍고 열심히 놀았어요.ㅎㅎ
해삼은 많지만 정말 맑은 바다인데
사진에 안 담기는 게 정말 속상해요.ㅠㅠ
게다가 방수팩만 가져갔더니
모든 사진이 이렇게 뿌옇게 나옵니다,,ㅠㅠ
다음번엔 꼭 방수 핸드폰 케이스 사서 갈 거예요!
gggggggggg
저녁을 또 먹어주고요~ㅎㅎ
정말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의
반복이 쥬?! ㅋㅋㅋㅋ
제가 업로드하면서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오늘 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치킨이 나와서
정말 열심히 먹었어요.
게다가 물놀이 후 음식은 뭔들 맛있는 거 다 아시죠?
켄싱턴 로비에서 또 뒹굴거리고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ㅋㅋ
살짝 지는 노을과 함께 ㅎㅎ
저녁에 보는 인피니티 야경입니다.
낮과 또 다른 느낌의 풀이죠?
저 야경을 기억해 오려고 정말 계에 에에 속
저기서 야경만 봤네요.ㅎㅎ
너무너무 너무 좋았어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ㅎㅎ
켄싱턴 호텔 너무 만족입니다.ㅎㅎ
그럼 저는 또 5일 차로 돌아오겠습니다~
놀고먹고 하는 저의 모습 지겨워도
끝까지 봐주세요 ㅎ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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