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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 가라판 제일 핫한 맛집, 플루메리아

여행

by 퓨어석 2021. 11. 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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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 가라판 제일 핫한 맛집, 플루메리아 

안녕하세요. 퓨어한 리뷰의 퓨어석입니다.

프리다이빙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시내에 다녀왔어요.

플루메리아라는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최근에 새로생겨 가장 핫한 집이라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신상 맛집이라 아직 구글맵에도 안 나오더라고요.

시내에 있는 아이 러브 사이판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쭈 우우우우 가면 오른편에 이렇게 

플루메리아가 보입니다! ㅎㅎ

핼러윈을 앞두고 있을때라 

가게 내부가 할로윈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ㅎㅎ

거미줄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플루메리아 메뉴판입니다.

저는 SURF AND TURF라는 메뉴와 

SEAFOOD LINGUINE를 시켜봤어요.

스테이크를 시키면 나오는 샐러드입니다.

샐러드와 수프 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

샐러드는 기본적인 오리엔탈 드레싱의 

샐러드입니다.

해산물 크림 파스타입니다.

오징어 홍합 조개새우 등 

여러 가지 해산물이 들어있고 

마늘빵 두 개가 함께 나옵니다.ㅎㅎ

양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대망의 스테이크와 랍스터! 

랍스터는 사실 특별한 맛이 있지는 않았는데요,

스테이크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적당한 미디엄 굽기로 많이 질기지도 않고 

육즙이 가득해 너무 맛있더라고요.ㅎㅎ

다음에 오면 스테이크는 꼭 다시 먹을 것 같아요!

 

사이판 가라판 시내 핫한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플루메리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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