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여행] 사이판 여행 5일 차, 켄싱턴 안녕
[사이판여행] 사이판 여행 5일 차, 켄싱턴 안녕 안녕하세요. 퓨어한 리뷰의 퓨어석입니다. 오늘은 사이판 여행 5일 차 드디어 켄싱턴에서의 마지막 밤이에요. 여행 오면 시간이 왜이렇게 잘 가는 걸까요..? ㅠㅠ 벌써부터 아쉽네요.. 아쉬우니 1초라도 더 열심히 놀아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일단 해변으로 갑니다.ㅋㅋ 오늘도 열심히 수영을 해줍니다.ㅎㅎ 여기 와서 하루 종일 물놀이만 했더니 온몸이 정말 많이 탔어요,, 혹시 몰라 화상연고를 가져왔는데 안 가져왔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ㅠㅠ 오늘은 핑크 수영복 입고 찰칵!ㅎㅎ 수영복 몇 벌 안 챙겨 온 거 너무 후회돼요. 사이판 가실 예정이시라면 수영복 꼭꼭 많이 챙겨서 매일매일 갈아입으세요!ㅎㅎ 백만 장 찍어서 겨우 건진 물고기들,, 정말..
여행
2021. 11. 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