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카페] 카페 속 식물원 오랑주리
[양주카페] 카페 속 식물원 오랑주리 안녕하세요. 퓨어한 리뷰의 퓨어석입니다. 오늘은 양주에 위치한 카페 오랑주리를 추천하러 왔어요. 여기는 마장 호수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요, 안에가 마치 식물원처럼 되어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주차 공간 있음* 외관부터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저는 안타깝게도 비가 오는 날 가는 바람에 야외 테라스에 앉지는 못했는데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즐기시면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정말 식물원 같지 않나요?! 실제로 화분 판매도 하시더라고요. 카페가 굉장히 크고 넓어서 식물원 구경하는 기분도 들고 물고기 구경도 하다 왔습니다.ㅎㅎ 식물원 같은 카페답게 독특한 차 종류가 굉장히 많았어요. 차 이름이 플라워 가든, 오후의 하늘, 장미의 나날 등 ..
맛집
2021. 9. 6. 14:54